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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최대 도시 10곳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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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주요 도시와 도시형 정착지

이스라엘의 도시 경관은 고대의 성스러운 도시들, 빠르게 성장하는 대도시 중심지, 그리고 이민, 기술 발전, 인구 구조 변화에 의해 형성된 계획도시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아래의 수치와 순위는 2024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이스라엘 중앙통계국(CBS)이 발표한 최신 공식 추정치를 기반으로 하며, 이스라엘에서 사용하는 도시 및 대규모 도시형 정착지의 정의를 따른다. 이는 텔아비브 주변의 교외 확장, 전반적인 인구 급증, 그리고 여러 종교 도시와 주변 지역 도시에서 나타나는 강한 인구학적 성장세를 반영한다.


상위 10개 도시

1. 예루살렘 — 약 1,028,000명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에게 성스러운 세계적으로 중요한 역사·종교 도시이다. 인구 구성은 매우 다양하여 유대인, 무슬림, 기독교인, 아르메니아 공동체가 함께 거주하며, 초정통파 지역, 세속적인 구역, 동예루살렘 지역 사이에는 뚜렷한 대비가 존재한다. 고대 성벽과 성지들뿐만 아니라, 현대의 예루살렘은 국가의 행정, 학문, 문화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2. 텔아비브–야포 — 약 495,000명

텔아비브–야포는 이스라엘의 경제적·문화적 엔진으로, 종종 이 나라에서 유일한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 평가된다. 20세기 초에 설립된 이후 기술 산업, 활기찬 야간 문화, 해변,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바우하우스 건축으로 유명한 역동적인 대도시로 성장했다. 텔아비브는 40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구시 단(Gush Dan) 대도시권의 핵심이며, 이스라엘 경제의 중심이다.

3. 하이파 — 약 290,000명

하이파는 카르멜 산의 경사면을 따라 지중해를 내려다보며 펼쳐진 이스라엘 북부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이다. 유대인과 아랍 주민 간의 비교적 조화로운 공존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바하이 정원과 같은 상징적인 명소도 보유하고 있다. 하이파는 중공업, 해운, 석유화학 산업과 주요 대학, 첨단 기술 연구가 결합된 산업·학문 복합 도시의 성격을 지닌다.

4. 리숀레지온 — 약 260,000명

리숀레지온은 가장 초기의 시온주의 정착지 중 하나로, 현재는 텔아비브 남쪽에 위치한 대규모 교외 도시로 발전했다. 오늘날 이 도시는 광범위한 주거 지역과 상업 중심지, 경공업, 오락 지구를 함께 갖추고 있다. 빠른 성장은 이스라엘 중부 전반의 교외 확장을 반영하며,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자치단체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5. 페타흐티크바 — 약 255,000명

‘정착지의 어머니’로 불리는 페타흐티크바는 19세기 말에 설립되어 현재는 텔아비브 대도시권의 주요 도시로 성장했다. 이곳에는 이스라엘 최대 규모의 병원과 의료 연구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첨단 기술 기업 사무실과 고밀도 주거 지역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인구 증가는 국내 이주와 높은 출산율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6. 아슈도드 — 약 230,000명

아슈도드는 화물 물동량 기준으로 이스라엘 최대의 항구를 보유한 도시이자, 1950년대에 건설된 비교적 젊은 대도시이다. 계획된 현대적 해안 도시로서 특히 옛 소련 지역 출신 이민자들을 대규모로 받아들였다. 현재는 항만 물류, 산업, 해변과 함께 문화적으로 다양한 인구 구성과 이스라엘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초정통파 공동체 중 하나를 특징으로 한다.

7. 네타냐 — 약 225,000명

네타냐는 텔아비브 북쪽의 지중해 연안을 따라 길게 펼쳐진 도시로, 높은 절벽과 해변, 휴양지 분위기로 유명하다. 과거의 소규모 농업 도시에서 출발해 관광 산업, 활발한 부동산 개발, 그리고 프랑스계 유대인 이민자 공동체가 두드러진 대도시로 성장했다. 현재 도시의 스카이라인은 바다를 내려다보는 고층 주거 타워들이 점점 더 지배하고 있다.

8. 베에르셰바 — 약 220,000명

베에르셰바는 네게브 사막의 수도이자 이스라엘 남부의 주요 도시 중심지이다. 역사적으로는 사막의 전초 도시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네게브 벤구리온 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의료, 기술의 지역 허브로 발전했다. 이 도시는 이스라엘의 남부 지역 개발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9. 브네이브라크 — 약 210,000명

브네이브라크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중 하나이며, 초정통파 유대교 생활의 국제적 중심지이다. 면적은 매우 작지만, 극히 높은 출산율로 인해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종교 기관과 예시바, 그리고 인접한 텔아비브와 뚜렷이 구분되는 생활 방식이 도시의 성격을 규정한다.

10. 홀론 — 약 200,000명

홀론은 텔아비브 바로 남쪽에 위치한 도시로, 가족 친화적인 교외 도시로 자주 언급된다. 최근 수십 년간 문화와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홀론 디자인 박물관과 가족 중심의 도시 계획을 통해 ‘어린이의 도시’라는 명성을 얻었다. 텔아비브와의 근접성 덕분에 중앙 대도시권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스라엘 최대 50개 도시 및 정착지 (표)

아래의 전체 상위 50개 목록은 2024년 말과 2025년 초 CBS 인구 추정치를 따르며, 공식 도시와 대규모 도시형 정착지를 포함한다. 인구 수치는 대략적인 값이다.

# 도시 / 정착지 인구 (추정) 설명
1 예루살렘 1,028,000 세 종교 모두에 성스러운 도시로, 고대 성지와 현대 행정·학문 기능, 매우 복잡한 인구 구조가 공존한다.
2 텔아비브–야포 495,000 이스라엘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스타트업 생태계, 해변, 바우하우스 건축, 끊임없는 도시 에너지로 유명하다.
3 하이파 290,000 카르멜 산 경사면에 자리한 항구 도시로, 산업과 대학, 비교적 조화로운 유대인–아랍인 공존이 특징이다.
4 리숀레지온 260,000 가장 오래된 시온주의 정착지 중 하나로, כיום 주거·상업·오락 기능을 갖춘 대규모 교외 도시이다.
5 페타흐티크바 255,000 ‘정착지의 어머니’로 불리며, 텔아비브 대도시권의 의료·비즈니스·주거 중심지이다.
6 아슈도드 230,000 계획적으로 조성된 해안 도시이자 이스라엘 최대 화물항을 보유한 도시로, 이민과 종교 인구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
7 네타냐 225,000 절벽과 고층 주거 타워가 늘어선 해변 도시로, 관광객과 프랑스계 유대인 이민자에게 인기가 높다.
8 베에르셰바 220,000 네게브 사막의 수도이자 남부 이스라엘의 교육·의료·지역 개발 중심지이다.
9 브네이브라크 210,000 세계 최고 수준의 인구 밀도와 출산율을 지닌 초정통파 유대교 중심 도시이다.
10 홀론 200,000 텔아비브 남쪽의 가족 친화적 교외 도시로, 문화·디자인·어린이 중심 정책으로 알려져 있다.
11 라마트간 170,000 텔아비브 동쪽의 비즈니스 도시로, 다이아몬드 지구와 주요 금융 기관이 위치한다.
12 아슈켈론 155,000 고대 유적과 현대 주거지, 전략적 인프라가 공존하는 빠르게 성장하는 해안 도시이다.
13 레호보트 150,000 바이츠만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과학·학문 중심 도시이다.
14 바트얌 130,000 텔아비브 남부 해안에서 대규모 도시 재생이 진행 중인 소형 해안 도시이다.
15 베이트셰메시 125,000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사이에 위치하며 초정통파 인구 증가로 급성장 중이다.
16 크파르사바 110,000 샤론 평야의 부유한 도시로, 높은 삶의 질과 교육 수준, 녹지로 유명하다.
17 헤르츨리야 105,000 고급 주거지와 해변, 주요 하이테크 지구를 갖춘 부유한 해안 도시이다.
18 하데라 100,000 이스라엘 북부와 남부를 잇는 중심 도시로, 산업과 해변, 교외 확장이 진행 중이다.
19 모디인–마카빔–레우트 95,000 현대적 도시 계획과 젊은 가족, 높은 생활 수준으로 평가받는 계획 도시이다.
20 로드 85,000 고대 교차로 도시로, 재개발이 진행되는 가운데 사회·인구적 대비가 두드러진다.
21 나사렛 80,000 이스라엘 최대의 아랍 도시이자 중요한 기독교 순례지이다.
22 람라 80,000 중세 기원을 지닌 유대인–아랍 혼합 도시로, 주요 공항 인근에 위치한다.
23 라하트 80,000 이스라엘 최대의 베두인 도시로, 빠른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보여준다.
24 기브아타임 75,000 작지만 인구 밀도가 높은 내부 교외로, 교육 수준과 텔아비브 접근성이 뛰어나다.
25 키르야트아타 70,000 하이파 인근의 북부 도시로, 산업 중심에서 주거 확장으로 전환 중이다.
26 키르야트가트 65,000 대형 반도체 공장과 신규 주거 지구가 위치한 남부 산업 도시이다.
27 아풀라 60,000 이즈르엘 계곡의 상업·서비스 중심지이다.
28 에일랏 55,000 홍해 연안의 리조트 도시로, 관광·다이빙·사막 경관을 기반으로 한다.
29 키르야트슈모나 55,000 북부 국경 도시로, 안보 문제와 지역 개발의 영향을 받아왔다.
30 네셰르 50,000 하이파 인근의 소형 도시로, 산업적 기원과 고밀도 주거가 특징이다.
31 로시하아인 50,000 텔아비브 동쪽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신도시와 역사적 배경이 공존한다.
32 카르미엘 50,000 북부 갈릴리 지역의 정착 강화를 목표로 조성된 계획 도시이다.
33 아코(아크레) 50,000 십자군 성벽과 오스만 건축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등재 항구 도시이다.
34 아라드 45,000 사해 인근의 사막 도시로, 맑은 공기와 계획적 도시 구조로 알려져 있다.
35 티베리아 45,000 갈릴리 호수 연안의 역사 도시로, 유대 전통과 관광의 중심지이다.
36 키르야트모츠킨 45,000 하이파 북쪽 크라요트 지역의 교외 도시로, 통근 성격이 강하다.
37 키르야트얌 45,000 크라요트 지역의 해안 도시로, 해변과 고밀도 도시 주거가 결합되어 있다.
38 키르야트비알릭 45,000 교육과 행정 안정성으로 알려진 정돈된 북부 교외 도시이다.
39 나하리야 45,000 레바논 국경 인근의 조용한 해안 도시로, 관광과 주거 모두에 적합하다.
40 움알파함 45,000 와디 아라 지역의 대규모 아랍 도시로, 자연 인구 증가가 빠르다.
41 디모나 40,000 네게브의 개발 도시로, 이스라엘 핵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42 오파킴 40,000 신규 주택 프로젝트로 인해 성장 속도가 빨라진 남부 도시이다.
43 사흐닌 40,000 갈릴리의 아랍 도시로, 시민운동과 문화적 정체성의 상징이다.
44 마알레아두밈 40,000 예루살렘 동쪽의 대규모 도시형 정착지로, 수도권에 통합되어 있다.
45 베이트셰안 35,000 요르단 계곡의 고대 도시로, 로마 유적과 더운 기후로 유명하다.
46 탐라 35,000 서갈릴리의 성장 중인 아랍 도시로, 강한 지역 전통을 지닌다.
47 야브네 35,000 해안 평야의 역사 도시로, 젊은 가족 유입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48 셰파암르 35,000 드루즈, 무슬림, 기독교 공동체가 공존하는 혼합 도시이다.
49 키르야트말라키 35,000 교외화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남부 개발 도시이다.
50 아라바 35,000 하부 갈릴리의 아랍 도시로, 깊은 농업 및 문화적 전통을 지닌다.

이스라엘의 도시 체계는 텔아비브 대도시권이 지배하고 있으며, 여기에 예루살렘의 독특한 인구 구조와 여러 빠르게 성장하는 주변 도시들이 더해진다. CBS 추정치는 현재 인구 규모를 가장 신뢰성 있게 보여주지만,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로 인해 순위와 수치는 해마다 빠르게 변할 수 있다.

출처:

  • 이스라엘 중앙통계국(CBS) — 인구 추정치 2024/2025
  • Wikipedia — 이스라엘의 도시 및 정착지 (인구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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